도쿄여행 2일째,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에 아침 일찍 일어났으나
이케부쿠로에서 별소득없이 허망하게 돌아선 후 심기일전하여 신주쿠(新宿)로 향했습니다.
잠시후, 신주쿠를 여행하는 이들은 꼭 한번 들린다는 도쿄 최고의 건축물, 도쿄도청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에 잠시 쉬어가시는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다소 퉁명스러운 표정의 할아버지가 할머님께 녹차를 권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전망대로 향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입니다. 대략 20초 정도면 45층 꼭대기까지 슝~~
전망대 이용은 무료. 물론 고속엘리베이터 역시 무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 어릴적 처음 가본 63빌딩의 고속 엘리베이터는 돈을 받던 기억이...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 어른아이 할것 없이 창가에 매달려 도쿄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후지산까지 보인다던데 여행 당시 일본에도 황사주의보가 내렸더랬죠.
그렇지만 도쿄전역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기분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해가 진 후의 야경도 기대가 되었지만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전망대에는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짧은 일본어로 대략 살펴보니 '말은 통하지 않아도 웃음은 세계공통이다' 뭐 이런말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과 미국의 국기는 보여도 태극기는 안보인다는...
우리는 어릴적부터 일본을 이웃국가 정도로 생각하고 자라왔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죠.
그리고 한쪽에는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보입니다.
작은 열쇠고리라도 하나 구입할까 했는데 가격이 생각처럼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발길을 돌리는데 낯익은 음성이 들리더군요.
한국에서 관광 온 여학생(?)들인데 '같이 돌아보실래요?'할까 하다 차마 말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으로 내려와 어디로 발길을 옮길까 고민하다 무심코 포커스에 들어온 모자의 모습입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슬슬 배도 고파지고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그때 다카시마야 타임스스퀘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카시마야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이죠.
검은 바탕에 빨간색으로 간결하게 적어 놓은 로고가 참 깔끔하게 보이네요.
식당가에 들러 이름 모를 세트를 주문하였는데요, 우선 한쪽에는 모밀이 나오구요.
다른 한쪽에는 고기와 야채를 얹은 밥이 나오네요.
태어날때부터 음식 가리는거 없는 송준범씨 일본와서 호강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옥상으로 올라왔는데요, 고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아주 잘 되어있네요.
한적하게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산책로도 잘 되어있습니다.
바닥에 깔려 있는게 타일인지 일반 돌인지 아뭏튼 저렇게 짜맞춰놓기도 힘들겠다 싶어요.
엄마들은 한쪽에서 한가로이 차를 마시고 아이들은 어딘가로 뛰어갑니다.
한쪽에 신사 비스무리 한것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 아이들이 나름 진지하게 무언가를 기원하더니
이내 황급히 놀란 표정으로 돌아섭니다.
신주쿠편은 사진도 많고 돌아본 지역도 넓어 2편으로 이어집니다.
이케부쿠로에서 별소득없이 허망하게 돌아선 후 심기일전하여 신주쿠(新宿)로 향했습니다.
잠시후, 신주쿠를 여행하는 이들은 꼭 한번 들린다는 도쿄 최고의 건축물, 도쿄도청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망대로 향하는 길에 잠시 쉬어가시는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다소 퉁명스러운 표정의 할아버지가 할머님께 녹차를 권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전망대로 향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입니다. 대략 20초 정도면 45층 꼭대기까지 슝~~
전망대 이용은 무료. 물론 고속엘리베이터 역시 무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 어릴적 처음 가본 63빌딩의 고속 엘리베이터는 돈을 받던 기억이...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 어른아이 할것 없이 창가에 매달려 도쿄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후지산까지 보인다던데 여행 당시 일본에도 황사주의보가 내렸더랬죠.
그렇지만 도쿄전역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기분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해가 진 후의 야경도 기대가 되었지만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전망대에는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짧은 일본어로 대략 살펴보니 '말은 통하지 않아도 웃음은 세계공통이다' 뭐 이런말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과 미국의 국기는 보여도 태극기는 안보인다는...
우리는 어릴적부터 일본을 이웃국가 정도로 생각하고 자라왔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죠.
그리고 한쪽에는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보입니다.
작은 열쇠고리라도 하나 구입할까 했는데 가격이 생각처럼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발길을 돌리는데 낯익은 음성이 들리더군요.
한국에서 관광 온 여학생(?)들인데 '같이 돌아보실래요?'할까 하다 차마 말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으로 내려와 어디로 발길을 옮길까 고민하다 무심코 포커스에 들어온 모자의 모습입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슬슬 배도 고파지고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그때 다카시마야 타임스스퀘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카시마야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이죠.
검은 바탕에 빨간색으로 간결하게 적어 놓은 로고가 참 깔끔하게 보이네요.
식당가에 들러 이름 모를 세트를 주문하였는데요, 우선 한쪽에는 모밀이 나오구요.
다른 한쪽에는 고기와 야채를 얹은 밥이 나오네요.
태어날때부터 음식 가리는거 없는 송준범씨 일본와서 호강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옥상으로 올라왔는데요, 고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아주 잘 되어있네요.
한적하게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산책로도 잘 되어있습니다.
바닥에 깔려 있는게 타일인지 일반 돌인지 아뭏튼 저렇게 짜맞춰놓기도 힘들겠다 싶어요.
엄마들은 한쪽에서 한가로이 차를 마시고 아이들은 어딘가로 뛰어갑니다.
한쪽에 신사 비스무리 한것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 아이들이 나름 진지하게 무언가를 기원하더니
이내 황급히 놀란 표정으로 돌아섭니다.
신주쿠편은 사진도 많고 돌아본 지역도 넓어 2편으로 이어집니다.






















산책로에 깔린 돌이 참 이뻐요!
어떻게 저렇게 짜 맞춘거지?
톱으로 썰어 일부러 삐뚤빼뚤해 보이게 사포로 갈았나?-.-
그렇죠?
당시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저렇게 짜 맞추는것도 일이겠다 싶더라구요.^^
남색티를 입은 남자아이가 웃는게 와,,,정말 예쁘군요. 보조개하며...
이후 포스트 기다리는 1人.
아익후!!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왕이면 제가 누구신지 알아뵙게 적어주시면 더욱 고맙지만
뭐 익명으로 달아주셔도 한없이 영광입니다.
댓글에 힘입어 신주쿠 2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