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박스에 IND.라고 적힌걸 보고 저건 industry의 약자이겠지,하고 생각하다
기계문명의 상징 인더스트리아가 배경이 되었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미래소년코난(1978)' 떠올랐다.
가만히 그때의 기억을 거슬러 생각해보니 주인공 코난은 정말이지 이 시대 최고의 남자가 아닐까.
라나의 표정만 봐도 얘가 뭘 원하는지 다 알고있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쯤은 전혀 아깝지 않다.
그뿐인가, 수십명이 밟고 눌러도 거뜬히 일어나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육상, 수영, 격투기 등 모든 운동에 능한 스포츠맨이다.
다만, 극중에서는 이른바 경제적능력에 대한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코난정도라면 무슨 일을 하여도 성실히 해내지 않을까.
'코난 그후' 정도로 해서 후속편이 제작되어 어느 사무실에서 서류를 꾸미는 모습이 나와도 재미있겠다 싶다.
당시에는 잘 몰랐던 부분인데
이 작품에 '반딧불의 묘'의 다카하타 이사오와 '기동전사건담'의 토미노 요시유키가 스탭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오오오...
in·dus·try〔






〕 n. (pl. -tries)
산업, 공업;제조업, 생산업;사업, 기업;
…업




나보고 저 코비 닮았다는 소리 많이 하드라.
그래?
아하하하하하 닮았다 닮았어... 진짜...
코비맞나? 난 왜 포비라고 기억이 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