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잠시 언급드렸듯이 이번 포스팅은 '초밥(스시)'특집입니다.
간로쿠스시 난바본점입니다. 간판의 아저씨 이를 악물고 있는 인상이 무척이나 다부지고 단호해 보입니다.
역시 입구에는 일본의 많은 음식점들이 그렇듯 음식모형과 가격표가 맛깔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일본은 음식모형을 제작하는 업체도 호황을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보니 종업원들의 손길 역시 굉장히 바삐 움직입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쉴새없이 손이 움직이고 초밥이 만들어집니다.
주문한 초밥세트가 나왔습니다. 메뉴판이 보이는지요, 정말 많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사실 뭐가 뭔지 알길이 없어서 대충 예산에 맞춰 주문하였는데 그런데로 성공하였습니다. 초밥이라는 음식은 뭐랄까, 입맛이 없을때도 생각나고 딱히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를때도 괜찮고 아뭏튼 언제든 맛이 없다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음식입니다.
이번에는 '원조'라는 간판을 단 회전초밥집입니다.
이곳 역시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집이라,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접시 갯수대로 계산을 하는 곳이구요, 역시 종업원이 쉴 새 없이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접시를 집어봅니다.
김초밥에 이름 모를 생선의 알종류와 가쓰오부시가 올려져 있습니다. 스시집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시보다는 마끼(김말이)가 더 많더군요.
중간에 끼워 넣어진건 오이이고, 저 빨간 알은 연어알이던가요, 아시는분 댓글 고고싱~
저는 사실 먹을줄만 알고, 이게 무슨 생선인지는 잘 모릅니다. 광어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ㅎㅎㅎ
아, 이건 저도 뭔지 알고 먹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장어입니다.
이건, 생선 대신 마요네즈로 양념한 샐러드가 올라간 마끼.
네, 새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 참 좋아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겠지만...ㄷㄷㄷ
이건 보시는바와 같이 게다리가 통째로 올라간 초밥입니다. 껍질에 약간 손을 보아 벗겨 먹기 편하게 서빙하더군요.
마치 소고기를 썰어 놓은 듯한 빛깔의 초밥입니다. 뭘까요, 대체?
계란 노른자와 노른자를 익힌 찜이 동시에 들어 있는 마끼입니다. 좀 느끼하긴 합디다.
이건 아마도 오도로(참치뱃살)겠죠? 개인적으로 오도로가 제일 좋더군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그리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두 군데의 초밥집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는다는 뜻은 사실 제대로 맛있고 분위기 괜찮은 곳에 가면 위에서 소개해 드린 집에서의 열배 가량의 돈을 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위 두군데는 음식값으로 1,500엔이 채 들지 않은 집입니다.
또한, 도톤보리에는 1인당 얼마의 돈을 내면 시간 제한없이 마음껏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집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맛은 떨어지지 않을까 슬며시 생각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난바 거리풍경으로 초대합니다. 그럼.
간로쿠스시 난바본점입니다. 간판의 아저씨 이를 악물고 있는 인상이 무척이나 다부지고 단호해 보입니다.
역시 입구에는 일본의 많은 음식점들이 그렇듯 음식모형과 가격표가 맛깔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일본은 음식모형을 제작하는 업체도 호황을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보니 종업원들의 손길 역시 굉장히 바삐 움직입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쉴새없이 손이 움직이고 초밥이 만들어집니다.
주문한 초밥세트가 나왔습니다. 메뉴판이 보이는지요, 정말 많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사실 뭐가 뭔지 알길이 없어서 대충 예산에 맞춰 주문하였는데 그런데로 성공하였습니다. 초밥이라는 음식은 뭐랄까, 입맛이 없을때도 생각나고 딱히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를때도 괜찮고 아뭏튼 언제든 맛이 없다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음식입니다.
이번에는 '원조'라는 간판을 단 회전초밥집입니다.
이곳 역시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집이라,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접시 갯수대로 계산을 하는 곳이구요, 역시 종업원이 쉴 새 없이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접시를 집어봅니다.
김초밥에 이름 모를 생선의 알종류와 가쓰오부시가 올려져 있습니다. 스시집이라고 하는데 사실 스시보다는 마끼(김말이)가 더 많더군요.
중간에 끼워 넣어진건 오이이고, 저 빨간 알은 연어알이던가요, 아시는분 댓글 고고싱~
저는 사실 먹을줄만 알고, 이게 무슨 생선인지는 잘 모릅니다. 광어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ㅎㅎㅎ
아, 이건 저도 뭔지 알고 먹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장어입니다.
이건, 생선 대신 마요네즈로 양념한 샐러드가 올라간 마끼.
네, 새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 참 좋아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겠지만...ㄷㄷㄷ
이건 보시는바와 같이 게다리가 통째로 올라간 초밥입니다. 껍질에 약간 손을 보아 벗겨 먹기 편하게 서빙하더군요.
마치 소고기를 썰어 놓은 듯한 빛깔의 초밥입니다. 뭘까요, 대체?
계란 노른자와 노른자를 익힌 찜이 동시에 들어 있는 마끼입니다. 좀 느끼하긴 합디다.
이건 아마도 오도로(참치뱃살)겠죠? 개인적으로 오도로가 제일 좋더군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그리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두 군데의 초밥집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는다는 뜻은 사실 제대로 맛있고 분위기 괜찮은 곳에 가면 위에서 소개해 드린 집에서의 열배 가량의 돈을 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위 두군데는 음식값으로 1,500엔이 채 들지 않은 집입니다.
또한, 도톤보리에는 1인당 얼마의 돈을 내면 시간 제한없이 마음껏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집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맛은 떨어지지 않을까 슬며시 생각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난바 거리풍경으로 초대합니다. 그럼.





















오오오...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스시ㅡㅡ;
후후, 러패에서도 맨날 술먹는 정모하지말고
스시나 롤 먹는 번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