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 6월3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때는 음식이 여행의 주된 목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꼭 먹을거리가 여행의 목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4일간 묵었던 호텔 앞의 도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도 같으면서 눈에 띄는 커다란 글씨의 간판은 또 다른 모습이었고 지난번 다녀온 오사카보다는 다소 차분해보이면서 거리는 조금 지저분하기도 하였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슬슬 도심탐험에 나섰습니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건물에 어울리는 특이한 모습의 조형물이 보여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던가요, 애니콜 휴대폰 광고를 하는 버스가 지나가길래 잽싸게 한컷 남겼습니다. 이왕이면 비욘세 대신 지현씨나 효리양이 모델을 해주셨으면 더 좋아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 여자가 누군지 몰랐는데 동행하신 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서울 어디를 가나 눈에 띄는, 전세계 모든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스타벅스 내부 모습입니다. 대만 타이페이 역시 곳곳에서 스타벅스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더운 편이어서 여행내내 더위를 식히려 자주 찾았습니다.
타이페이역 부근의 어느 극장 옆에 마련된 공간입니다. 마침 배가 출출하던 때였는데 처음에는 그곳이 식당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무언가를 먹지를 않길래 여긴 대체 뭐하는데냐 생각하다 한참만에 극장임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속의 그림들을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유명한 영화의 한장면들을 그려 넣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사진 노출이 참 엉망입니다. 하하하.
무언가 먹을 것을 파는 식당을 찾기 위해 길을 타박타박 걸어가다 깜짝 놀라 멈추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국기가 걸려있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한국음식을 파는 매점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우리 글자로 떡볶이와 오뎅, 전이 적혀있고 그 위에는 커다란 글씨로 '맛.있.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오뎅은 우리 음식이 아니지요? ㅎㅎㅎ
여행을 계획하면서 함께한 분과 꼭 찾아가 그맛을 확인해 보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는데 타이페이역에서 룽싼쓰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마치 유령이라도 나올 것만 같았던 건물이 보여 한컷 남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 있었던 것은 찾던 식당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과 같이 하필 그날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돼지갈비 튀김이라는 독특한 메뉴를 파는 곳이었는데 여행 내내 아쉬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대만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리렵니다. 그럼.
4일간 묵었던 호텔 앞의 도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도 같으면서 눈에 띄는 커다란 글씨의 간판은 또 다른 모습이었고 지난번 다녀온 오사카보다는 다소 차분해보이면서 거리는 조금 지저분하기도 하였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슬슬 도심탐험에 나섰습니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건물에 어울리는 특이한 모습의 조형물이 보여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던가요, 애니콜 휴대폰 광고를 하는 버스가 지나가길래 잽싸게 한컷 남겼습니다. 이왕이면 비욘세 대신 지현씨나 효리양이 모델을 해주셨으면 더 좋아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 여자가 누군지 몰랐는데 동행하신 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서울 어디를 가나 눈에 띄는, 전세계 모든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스타벅스 내부 모습입니다. 대만 타이페이 역시 곳곳에서 스타벅스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더운 편이어서 여행내내 더위를 식히려 자주 찾았습니다.
타이페이역 부근의 어느 극장 옆에 마련된 공간입니다. 마침 배가 출출하던 때였는데 처음에는 그곳이 식당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무언가를 먹지를 않길래 여긴 대체 뭐하는데냐 생각하다 한참만에 극장임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속의 그림들을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유명한 영화의 한장면들을 그려 넣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사진 노출이 참 엉망입니다. 하하하.
무언가 먹을 것을 파는 식당을 찾기 위해 길을 타박타박 걸어가다 깜짝 놀라 멈추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국기가 걸려있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한국음식을 파는 매점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우리 글자로 떡볶이와 오뎅, 전이 적혀있고 그 위에는 커다란 글씨로 '맛.있.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오뎅은 우리 음식이 아니지요? ㅎㅎㅎ
여행을 계획하면서 함께한 분과 꼭 찾아가 그맛을 확인해 보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는데 타이페이역에서 룽싼쓰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마치 유령이라도 나올 것만 같았던 건물이 보여 한컷 남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 있었던 것은 찾던 식당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과 같이 하필 그날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돼지갈비 튀김이라는 독특한 메뉴를 파는 곳이었는데 여행 내내 아쉬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대만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리렵니다. 그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