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에서 도쿄시내로 가는 철도노선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시데쓰(私鐵)인 케이세이(京成)센과 위에서 보시는 NEX(Narita express)가 그것입니다.
대다수의 배낭여행객들은 조금이라도 경비를 절약하려고 케이세이센을 이용하곤 하지만
NEX티켓을 스이카카드(Suica card)와 함께 살 경우1,500엔에 구입할 수 있으므로
여행에서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왼쪽이 스이카카드이고 오른쪽이 스이카와 함께 구입하는 NEX티켓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도쿄역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중간에 서는 역이 적기 때문이죠.
또한 출발시간과 좌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편안히 앉아서 갈 수 있겠죠.
스이카카드는 보증금 포함에서 2,000엔으로 보증금 500엔은 카드반납시 돌려받을 수 있고
1,500엔만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충전도 가능합니다.
제가 머문 숙소는 아사쿠사바시(淺草橋) 부근이었습니다.
아사쿠사바시는 아사쿠사(淺草)나 아키하바라(秋葉原)와 5분거리이고
도쿄역에서도 10분 이내 거리이기 때문에 숙소로는 최적의 위치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아사쿠사바시는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은 뭐 그냥 심심하긴 합니다.
숙소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는 좁다란 하천이 지나갑니다.
소문에는 여기서 배를 타면 오다이바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일본 역시 중화요리집이 많습니다.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하여 한번 맛을 볼까 했으나
일본까지 와서 중국집이라... 좀 그렇더군요.
많은 인파를 뚫고 도쿄 도착 후 처음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첫번째 이동코스는 아사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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